Blurb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는 미국의 작가 디 브라운의 책으로, 19세기 말 미국 인디언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책의 이름은 스티븐 빈센트 베넷의 시인 "미국의 이름들"에서 따온 것이다. 책에 이 부분의 전체가 인용되어 있는데, 이는 "나는 여기 있지 않을 것이다/나는 일어나서 지나갈 것이다/내 심장을 운디드니에 묻어주오이다.
1970년대 출판된 이래 미국 내에서 광범위한 인기를 끌었으며, 미국 인디언 문제를 환기시킨 책으로 평가 받는다.
First Published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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