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ptive

Novel, Autobiographical novel by 마르셀 프루스트

Blurb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는 마르셀 프루스트가 1913년부터 1927년까지 쓴 일곱 권의 장편 소설이다. 작품의 길이와 '마들렌의 에피소드'로 유명한 '비자발적인 기억'으로 잘 알려져 있다.

First Published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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