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rb
《폭풍의 언덕》은 영국의 작가 에밀리 브론테의 유일한 작품이자 유작인 소설이다. 아버지 패트릭 브론테 신부가 성공회 사제였던 가정환경상 에밀리는 어린시절을 사제관이 있던 영국 요크셔의 황량한 벌판에서 보내면서 작가로서의 상상력을 길렀으며, 어른이 된 후 요크셔 벌판의 폐가에서 영감을 얻어 《폭풍의 언덕》을 썼다. 캐서린과 히스클리프와의 불멸의 사랑을 우울하면서도 아름답게 묘사한 작품으로 등장인물들의 심리묘사가 뛰어난 게 장점이다. 출간당시에는 비윤리적이라는 비난을 받았지만, 20세기에 토머스 몸 등에 의해 재평가되었다. 한국어판은 범우사 등의 문학전문출판사들에 의해서 역간되었다.
First Published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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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s.ax
Jag gillar det fräcka scener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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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ru.chereches
Un roman plicticos ce nu l-am putut termina nicio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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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ter.kailey
This is my favorite book to sit and read by the fire on a rainy day in late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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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bici
Óit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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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blabloblobb
Absolutes Lieblingsbuch mit wunderschönen Textste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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