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rb
《스티브 잡스》는 스티브 잡스에 대한 전기이다. 한때 CNN의 CEO와 타임지의 편집장을 맡고 있고, 벤저민 프랭클린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베스트 셀러 전기를 저술한 월터 아이작슨이 잡스의 요청에 의해 저작권을 했다. 잡스는 책에 협력했지만, 책 표지 이외의 내용에 참견하지 않기를 희망하며 사전에 원고를 훑어 권리를 포기했다. 2011년 10월 24일 사이먼 & 슈스터에서 발행되었다. 2015년 영화화되어 동명의 이름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First Published
2011
English
Español
Deut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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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emcpherson
A flawed portrait of a flawed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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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temporaer
Weil großes Interesse an der Person Steve Jobs, für mich ein gutes Buch. Allerdings gabs einige Passagen, die etwas langatmig waren. Beispielsweise seine Zeit bei Next. Die Übersetzung vom Englischen ins Deutsche ist auch eher misslu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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