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

《개미》는 프랑스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처녀작이자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베르베르는 어렸을때부터 개미를 유심히 관찰하고 어른이 되어서는 아프리카로 가 개미를 연구, 자신의 PC를 이용해 120번에 가까운 개작을 해서 1991년 …

《타나토노트》는 프랑스의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소설이다. 이 소설의 제목 “타나토노트”는 영계 탐사단이라는 의미로, 죽음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Thanatos와 항해자를 뜻하는 nautes 를 합성하여 만들어진 단어이다. 소설에서, 2060년대에 이르러 인류는 육신과 영혼을 분리하는 방법을 개발하게 되어 사후세계, 즉 영계를 방문했다가 다시 육신으로 안전하게 돌아오는 방법을 알아내게 된다. 이렇게 목숨을 걸고 영계를 탐험하는 사람들을 “타나토노트”라고 부르며, 이 소설은 미카엘 팽송과 라울 라조르박 등 초창기 타나토노트들의 관점에서 전개되고 있다. 이 소설은 …

《뇌》는 프랑스의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소설이다.

Nous les Dieux is a book published in 2004 that was written by Bernard Werber.

아버지들의 아버지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이다.

Le Souffle des Dieux is a book published in 2005 that was written by Bernard Wer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