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은 오스트리아의 심리학자인 빅터 프랭클이 홀로코스트동안의 기억들을 종합하여 써낸 책으로, 1991년 미국 의회도서관과 Book of the Month Club이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에서 이 책은 미국에서 나온 10권의 영향력 있는 책중 1권으로 선정되었으며, 1997년 그가 사망했을 때, 이 책은 24개 언어로 1억 권이 팔린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