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장편소설이다. 파리시절에 거트루드 스타인 여사에게 문학상의 지도를 받고 이 작품으로써 결실을 맺었다. ‘잃어버린 세대’의 대표적 작품으로서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