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디드는 프랑스의 작가 볼테르가 1759년에 쓴 철학적 풍자 소설이다.
자디그는 볼테르의 소설이다.
랭제뉘는 1767년 출판된 프랑스 작가 볼테르의 풍자 중편 소설이다. 1690년대에 대서양을 건너 잉글랜드를 거쳐 프랑스에 도착한, ‘자연의 아이’라고 불리는 와이언도트 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