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의 여자 는, 사구의 구멍 바닥에 있는 집 한 채에 갇혀버린 남자와, 그 집에 살 고있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아베 코보의 장편소설이다. 1962년 6월에 신쵸사에서 출판되어, 영어, 체코어, 핀란드어, 덴마크어, 러시아어 등 수십 개 국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1963년에 제 14회 요미우리 문학상 수상하였고, 1968년, 프랑스에서 최우수외국문학상을 수상했다. 아토다 다카시는 “소설에서 가장 재미있는 점은 수수께끼가 제시되고 그것이 깊어지며, 최종적으로는 그것이 해결되는 점인데, 이 작품은 그 구조를 띄고 있다. 모래가 또 하나의 주인공이고, 모래는 날마다 …
The nature of identity itself is the ostensible subject of this bizarrely fascinating existential novel from the great Japanese fiction writer and dramatist Kobo Abe. In the story, a man decides to give up the self that he has been all his life to attain a state of blissful anonymity. He leaves his world behind and …
The Face of Another is a 1964 novel by Kōbō Abe. In 1966, It was adapted into a film directed by Hiroshi Teshigahara.
The Ruined Map is a novel written by the Japanese writer Kōbō Abe in 1967. The Ruined Map is the story of an unnamed detective, hired by a beautiful, alcoholic woman, to find clues related to the disappearance of her husband. In the process, the detective is given a map, supposedly to help him, but which turns out 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