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징조들는 세계 판타지상 장편 부문 후보에 오른 바 있는 테리 프래쳇과 닐 게이먼이 공동으로 지은 판타지 소설이다. 이 책은 희극적 요소와 1976년 영화 오멘을 비슷하게 패러디해 놓은 것으로, 아마겟돈을 불려올 적그리스도와, 자신들의 익숙하고 편안한 인간 세상을 지키기 위해 거기에 대항하는 천사 아지라파엘과 크롤리의 내용을 담고 있다. 부차적 줄거리에선 묵시록의 4기사의 회합이 나오는데, 여기엔 전쟁, 기근, 오염, 디스크월드의 죽음이 등장한다. Dobri predznaci: Fina i točna proročanstva Agnes Nutter, …
겁스 디스크월드는 영국 판타지 소설 디스크월드를 바탕으로 테이블 롤플레잉 게임인 겁스 의 규칙에 따라 만든 코미디 판타지 세트 이다. 폴 키드비 가 원화 작업을 맡았으며, 스티브 잭슨 게임에서 출시했다. 판매 하지 않고 공개하는 겁스 4판 라이트 규칙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후속작으로 겁스 이것도 디스크월드GURPS Discworld Also가 …
Terry's Pratchett's profoundly irreverent novels are consistent number one bestsellers in England, where they have catapulted him into the highest echelons of parody next to Mark Twain, Kurt Vonnegut, Douglas Adams, and Carl Hiaasen. Meet Granny Weatherwx, the most highly regarded non-leader a coven of non-social …